• 군산 -3.1℃맑음
  • 전주 -1.1℃맑음
  • 고창 -5.0℃맑음
  • 부안 -0.1℃맑음
  • 임실 -5.3℃맑음
  • 정읍 1.4℃맑음
  • 남원 -4.4℃맑음
  • 장수 1.2℃맑음
  • 고창군 -3.7℃맑음
  • 순창군 -6.2℃맑음
기상청 제공

2026.02.18 (수)

통반위, 안호영 규탄 기자회견 개최

완주군의원 11명 전원 참석

[완주독립신문]완주전주통합반대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안호영 국회의원의 행정통합 추진 발표에 대해 규탄한다”면서 “완주군민 동의 없는 통합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3일 대책위는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은 오직 완주군민의 선택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은 완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 사안임에도 결정의 주체인 완주군민은 통합 논의과정에서 철저히 배제됐다”며 “군민의 뜻보다 정치적 흥정이 앞서는 현실에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책위는 “완주의 현재와 미래가 외부 논리와 정치 일정에 따라 선택의 대상처럼 다뤄지는 구조에 분명한 문제가 있다”면서 안 의원의 각성과 함께 통합에 대한 주민 선택 및 민주적 절차 보장, 전북 정치권의 주민자치·자기 결정권 보장 등을 중앙정부에 요구했다.

 

한편, 기자회견 자리에는 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