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11일 완주군은 삼례시장과 봉동생강골시장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 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과 풍수해보험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완주독립신문]이서면 드림봉사단(단장 김연주)이 홀몸 어르신 및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설맞이 가래떡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떡을 포장하고, 구이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 120세대에 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연주 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가래떡이 어려운 이웃들께 명절의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서드림봉사단 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완주독립신문]삼례문화예술촌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연휴 전북특별자치도 명품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과 공연을 즐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휴 기간에는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발광 다이오드(LED) 마술쇼와 신명 나는 전통 농악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발광 다이오드(LED) 마술쇼는 실내 공연장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열리며, 전통 농악 공연은 야외무대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삼례딸기 찹쌀떡 만들기 ▲풍자화(캐리커처) 그리기 ▲K-전통문화 체험(호롱불·배씨댕기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이와 함께 삼례문화예술촌 전시관은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총 3개소 전시관에서 상설 전시를 진행한다. 제1전시관에서는 일러스트 특별전, 제3전시관에서는 현대회화 지역작가전, 제4전시관에서는 천철석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 목공예
[완주독립신문]경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례)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떡국떡 100kg을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을경로당 10개소에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명례 경천면 새마을부녀회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경천면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의회는 11일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뒤 본회의장에서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지난 2일 지역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행정통합 찬성 선언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혼란과 갈등에 대해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명확하고 일관된 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군의회는 정당이나 정치 세력을 대표하는 기관이 아니라 오직 완주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표기관”임을 분명히 하며, 군민 동의 없는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해 결사 반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특히, 군의회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 효율이나 정치적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과 자치권, 지역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주권과 자치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의 정당성은 반드시 주민 동의와 민주적 절차를 전제로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통합 찬성 측이 주장하는 재정 지원 확대와 전북 발전 논리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미 ‘3특 체계’를 통해 충분한 재정·제도적 특례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행정통합만이 전북 발전의 해답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군
[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지난 9일 유 군수는 완주소방서, 충무여단, 전주완주대대, 완주예비군 훈련대를 차례로 방문해 장병들과 현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지역 방위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 군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 사회복지시설인 완주군 이산모자원, 은혜의동산, 용진노인복지센터, 함께사는집, 용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 군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온정 가득한 ‘행복밥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풍성한 명절 상차림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한부모, 다문화, 조손가정 등을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한우 불고기, 떡국떡 등 9만 5,000원 상당의 알찬 명절 식품들로 구성됐으며, 총 230만 원 상당의 물품이 25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아동과 가족이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간편 조리 식재료를 활용했다. 또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추후 키트를 지원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유선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어느 한 명 소외되지 않고 가족과 함게 따뜻한 떡국한 그릇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가치이자 완주의 미래를 결정 짓는 핵심인만큼 모든 아동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안전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10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국 시군 중 유일하게 ‘2026 국가유산 재난 안전 유공’ 국가유산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표창은 국가유산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완주군은 차관급 훈격인 국가유산청장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국가유산 재난안전 정책의 선도적 추진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완주군은 국가유산팀 신설이후 지역(군 전체 면적 821.38k㎡)에 광범위하게 분포된 국가유산 관리를 위해 조직·예산·현장을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과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재난안전 관리망 운영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긴급보수 예산편성과 신속한 긴급보수, 국립완주연구소 유치와 협업으로 보존·발굴·현장 대응 기반 마련, 국가유산 소재 전통사찰 안전점검 및 현장대응 강화, 안전경비원 배치 및 수시 모니터링 실시 등이 호평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국가유산을 단순한 보존이 아닌 재난으로부터 지켜야 할 공동자산으로 인식하고 꾸준한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지역별 안배를 통해 비상진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산특허법률사무소와 ‘지식재산 전문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허나 상표 등 지식재산 관련 행정 업무를 추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군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지산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제도 전반에 대한 기본 정보와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완주군이 보유하거나 관리할 지식재산의 효율적인 운용 및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법률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완주 출신 지식재산 전문가가 고향 발전을 위해 전문지식을 나누는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가진 전문가가 자문에 참여함으로써, 완주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이번 협약으로 상표권 및 특허 관련 업무 전반에 걸쳐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 군은 이를 통해 군의 무형 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적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문 지식을 고향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어 주기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