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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목)

읍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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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읍, 불법투기 근절 총력

주민 감시단 10명 위촉

[완주독립신문]삼례읍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환경 보호에 관심이 높고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10명이 감시단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번에 구성된 감시단은 주택가, 원룸 밀집 지역, 농로 및 공터 등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단순한 단속보다는 현장 계도와 홍보에 무게를 두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불법투기 행위 현장 계도 ▲주민 대상 환경 교육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홍보 등이다. 특히 감시단은 마을 회의나 캠페인 현장을 직접 찾아 종량제 봉투 사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주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삼례읍에서 처음 시행하는 감시단 운영인 만큼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담도담어린이집, 봉동읍에 성금 기탁

3년째 희망나눔가게 나눔 실천

[완주독립신문]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도담도담 어린이집(원장 김길진)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과 성금 20만 원을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집과 각 가정의 연계를 통해 원생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도담도담 어린이집은 저금통 기부, 희망나눔가게 물품 후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특히 어린이집과 가정이 연계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웃사랑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길진 원장은 “아이들이 나누고 배려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직접 실천하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어린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하고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동참해준 덕분에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봉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나눔가게를 방문한 꼬마 천사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구이노인회 제5대 구이분회장 김한식 선출

[완주독립신문]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구이분회가 지난 12일 구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한식 당선인을 제5대 신임 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는 관내 46개소 경로당 회장단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으며, 2026년 구이분회 활성화를 위한 예산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노인 복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지난 8년간 구이분회를 이끌며 노인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복지 기반 구축에 힘써온 정재희 회장은 이날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했다. 회원들은 정 회장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립 박수로 예우를 표했다. 정 회장은 회원들의 믿음 덕분에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퇴임 후에도 한 사람의 회원으로서 구이분회의 발전을 적극 응원하겠다는 소회를 전했다. 새롭게 선출된 김한식 당선인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 구이분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노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 당선인은 “선배 회장님들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막중한 책임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