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기반 비자 승급지원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기반 비자 전환 정책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외국인 주민이 장기 체류가 가능한 비자로 승급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숙련기능인력(E-7-4) 또는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F-2-R)로 체류자격을 변경한 외국인으로, 비자 변경 후 1개월 이상 완주군에 거주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0만원의 승급지원금이 1회 지급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7명이며,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다.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접수처는 완주군청 인구정책과 외국인정책팀과 완주외국인지원센터 두 곳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기반 비자 승급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 장애인체육회가 지난 5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완주군 장애인체육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을 진행했다. 완주군 장애인 체육회는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 및 생활체육대회 개최, 참가를 통해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 활동 지원 및 자활에 노력했다. 올해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생활체육대회 7건 개최, 13개 대회 참가 등 장애인 체육인들을 위한 지원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보장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 장애인 자활활동 지원을 통해 돌봄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6일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를 본격화했다. 청년정책이장단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협력 창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을 행정과 공유하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청년정책이장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특강,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이장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완주군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활동 참여 ▲지역 청년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활동가 발굴 ▲지역에 필요한 청년활동 및 프로젝트 제안·추진 ▲정례회의, 청년정책아카데미 등 기본 활동 참여·추진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정책분과 ▲홍보분과 ▲문화기획분과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정책이장단은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군정 전반에 반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결핵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결핵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결핵은 기침, 가래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가 필요한 2급 법정감염병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 증가와 환기 부족으로 결핵 전파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완주군 보건소는 동절기 동안 노인·고위험군·사각지대를 중심으로 객담 검진을 집중 실시해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체적·사회 경제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 무료 결핵검진을 확대하고,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으로 결핵, 에이즈, 성병, 한센병 통합검진을 실시해 검진 참여율과 대상자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증상자, 기숙사 입소 학생, 가족 접촉자 등 대상으로 무료로 흉부촬영, 객담검사 및 혈액검사 실시와 결핵환자 맞춤형 복약관리, 집단시설 역학조사, 결핵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결핵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완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의 첫발을 뗐다. 지난 5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완주군 통합지원협의체는 '완주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앞으로 의료, 요양, 복지 등 지역 내 산재한 돌봄 정책을 하나로 묶어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협의체는 위원장인 유희태 완주군수의 주재 아래 첫 회의를 가졌으며, 민간 부위원장으로 이진숙 완주군 간호사회장을 선출했다. 위원진은 군의원를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복지·돌봄 관련 기관 및 단체, 그리고 관련 분야 학계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꾸려졌다. 회의에서는 ‘온(溫)전한 돌봄, 완주애(愛) 살다’를 비전으로 한 2026년 실행계획이 중점 논의됐다. 주요 내용은 ▲군 통합돌봄 전담팀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간의 협력체계 강화 ▲읍·면 단위 현장 대응 역량 확대 ▲고령 장애인 및 퇴원 환자 등을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난 4일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구강아토피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중요한 구강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북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오엑스(OX)퀴즈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강아토피 및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련된 리플릿 배부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돼,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구강아토피를 포함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마을버스에 승하차 매니저 30명을 배치해,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친절 서비스를 강화한다. 군은 마을버스를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이웃과 정이 오가는 ‘행복 이동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5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승하차 지원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마을버스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친절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단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대표 김정은)이 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양지뜰은 지역 어르신들이 기존의 단순 노무형 일자리에서 탈피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자아실현을 돕는 ‘액티브 시니어’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승하차 매니저’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일 승하차 매니저를 포함한 어르신 40여 명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근무수칙 안내와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완주군 마을버스에 도입된 초정밀 라이브 버스 정보 시스템 활용을 위한 실무교육도 실시했다. 승하차 매니저는 3일부터 권역별 차고지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이들은 버스에 탑승해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인사를 나누며 버스 내부에 친절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동 중 어
[완주독립신문]완주군 드림스타트가 부모·가족서비스의 하나로 취약계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부터 출산·육아 준비까지 통합 지원하는 ‘행복한 맘, 건강한 출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임산부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산전·산후 관리와 예비 부모 교육, 신생아 돌봄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임산부 5명을 집중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운영되며, 완주군 이서면 소재 출산 육아용품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동화(대표 송종필)와 협약을 체결해 출산용품 일부를 지원받는다. 임산부 1인당 34만원 상당의 출산 육아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양육 준비를 도울 예정으로, 완주군은 대상자 선정 단계부터 ▲산전·산후 검진연계 ▲예비 부모 교육 ▲임산부 건강관리 교육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단계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들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로당 없는 마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기고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군청사에서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 설맞이 따뜻한 사랑 전달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내 경로당이 없어 평소 지원 체계나 공동체 활동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는 관내 48개 마을 어르신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떡국떡과 국수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이는 각 읍·면 이장과 부녀회장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13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관계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명절 안부 확인 서비스'를 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은 누구나 따뜻해야 하지만, 경로당 같은 모임 공간이 없는 마을의 어르신들은 자칫 더 외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유무와 관계없이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겨울철 한파와 짧은 일조시간 등 계절적 요인으로 줄어들기 쉬운 주민 신체활동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내 ‘완주군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12만 보 걷기(1일 최소 8,000보, 최대 1만보 제한)를 달성하고, 일상에서의 산책, 따뜻한 물 마시기, 5분 스트레칭, 계단 이용 등 건강생활 실천 인증사진 1장 이상을 등록하면 임무가 완료된다. 두 가지 임무(걷기+인증사진)의 활동지역은 완주군으로 제한하며,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건강 증진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만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주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