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 국인숙)가 설 명절을 아푿고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떡, 사골곰탕, 종이행주(키친 타월), 견과류 등 6개의 품목으로 알찬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품목을 선정하고, 대상 가구가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 위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생활 불편과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원과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봉동읍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명절이 다가오면 더 허전할 수 있는 이웃들이 꾸러미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봉동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늘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침부터 꾸러미를 준비하고 가정 방문까지 이어가며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주신 덕분에 2026년에도 더 행복한 봉동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소양면 철쭉봉사단(단장 정귀녀)이 지난 3일 소양면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50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쌀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됐으며, 기부된 백미는 각 가정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철쭉봉사단은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쌀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귀녀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철쭉봉사단과 정귀녀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독립신문]삼례기독교연합회(회장 박문수)가 지난 3일 삼례읍에 지역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중·고등학생 8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삼례기독교연합회는 2021년부터 삼례읍의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박문수 삼례기독교연합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청소년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삼례기독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뜻에 발맞춰 삼례읍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최은아)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홀몸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포근한 겨울나기 이불 나눔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난방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겨울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새 이불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이불 배달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구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독립신문]화산면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해 인사와 함께 지역 내 경로당 순회 방문을 마무리했다. 화산면에서는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각 마을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마을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완주군 인구 증가 성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피지컬 AI 산업 육성 등 완주군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화산교 교량 복구 등 화산면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순회방문 이후에도 각종 민생현장과 복지사각지대 등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완주독립신문]이서면에 소재한 이서맛집사랑방(대표 김경란)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식사나눔을 시작한다. 맛집사랑방의 식사대접은 한 달에 한 번, 이서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 첫 시작으로 지난달 남계리 대농마을 어르신들 20여 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경란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라고, 이서면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서면 맛집사랑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가게로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고 있다.
완주군이 이서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 49분경 이서면 이성리 원이성 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로 주택 1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직후 완주군은 이서면사무소 직원을 현장에 급파하고, 소방 당국의 잔화 작업을 돕기 위해 굴삭기 2대를 즉시 지원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처에 나섰다. 특히 피해 가구가 장애인 세대라는 점을 감안해 유 군수는 30일 오전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완주군은 즉시 원이성경로당에 임시거주지를 마련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긴급구호물품 전달과 함께 긴급생활지원금 등 공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상실감이 매우 클 것”이라며, “특히 장애인 세대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긴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해 마을별 소각 행위 금지 및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
소양면 ‘하늘 행복한 밥상’(대표 김해순)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식사 나눔을 올해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30일 소양면에 따르면 ‘하늘 행복한 밥상’은 2024년 12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소양면 어르신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이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정서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해순 대표는 “혼자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웃음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더 큰 힘을 얻는다”고 전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하늘 행복한 밥상처럼 꾸준히 이어지는 민간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운주면 용계원마을에 거주하는 손준성 씨가 지난 29일 운주면에 현금 50만원과 곶감 25팩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기탁된 성금은 지정 기탁으로 운주면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곶감은 복지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손준성 씨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특산품과 함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손준성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안에 마무리하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수변 산책 명소를 선보인다. 둘레길은 총연장 9.3km 규모로, 기존 구간과 신규 구간을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완주군은 빼어난 수변 경관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담아내 주민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가를, 방문객에게는 완주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구간인 호수마을~원항가마을을 잇는 수상 덱(deck) 길 조성이 완료되면서, 그동안 구간별로 끊겨 있던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이저수지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걷는 순환형 보행 환경이 갖춰져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둘레길 완공에 맞춰 안전·편의시설을 보강하고,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자연 속 걷기와 힐링을 찾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완주의 대표 수변 관광자원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주민의 여가 공간을 넓히는 것은 물론, 완주의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힐링 코스가 될 것”이라며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올해 상반기 안에 안전하고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