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20일 새벽 발생한 용진읍 비닐공장 화재 현장에 즉각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진화를 완료하고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6분경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 위치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 접수 직후 군은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화재 현장 인근 유독가스 주의 및 차량 우회를 안내하는 재난안전 문자를 즉시 발송해 주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유 군수는 화재 소식을 접한 즉시 재난안전과, 환경위생과, 용진읍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직접 지휘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진화를 독려했다. 특히 화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의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장 건물 3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군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벽 시간 갑작스러운 화재임에도, 인명피해 없이 진화돼 다행이다”며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고산면 남봉리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군의원, 공무원, 완주군산림조합, 숲사랑봉사단, 고산면 주민 등 170명이 참석해 산림의 소중함을 나누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직접 삽을 들고 산림수종인 편백나무 묘목 1,000여 본을 0.5 ha 면적에 정성껏 식재하며 산림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내 나무 갖기’ 문화 확산을 위해 포포나무와 다육식물 총 200여 주를 나누어주며, 식목일 행사를 한층 더 빛냈다. 완주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자 올해 총 140ha 규모에 42만 본의 묘목을 조림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산림은 목재 생산뿐 아니라 수원 함양과 재해 방지, 생물 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완주의 산림을 정성껏 가꾸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산림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화상병과 돌발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방제 약제를 배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과수 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지원 대상은 관내 배·사과 재배 158개 농가이며, 돌발해충은 399개 농가로, 농가의 편의를 돕고 적기 방제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방제 약제를 관내 읍·면에 위치한 각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해당 농가에 직접 배부한다. 지원 대상 농가는 3월 말까지 관할 상담소를 방문해 약제와 방제 요령 안내문을 수령한 뒤, 지정된 시기 및 기준에 맞춰 살포를 진행하면 된다. 과수 화상병은 전염력이 강하고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철저한 방제가 가장 중요한 국가 검역 병해충이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돌발해충 역시 적기 방제가 농가 소득 보전의 핵심으로 꼽힌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화상병과 돌발해충은 초기 예방과 적기 약제 살포가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각 상담소를 통해 배부받은 약제를 반드시 제때 살포해 주시길 바라고, 군에서도 과수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예찰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는 지역 여론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담고, 독자와 지역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지역주간신문·언론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연대다. 지역을 홀대·차별하는 사회 구조 개선 및 건강한 지역사회 의제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에는 김제시민의신문, 무주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완주독립신문, 장수신문,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등 풀뿌리지역신문과 언론시민사회단체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함께 하고 있다. 지역소멸, 신재생에너지, 농촌, 복지뿐만 아니라 교육 불균형, 학령인구 감소, 지역 교육격차 해소 등 광역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교육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지역 교육 문제는 기존 주류 매체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못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는 전북교육감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북 교육 현안과 지역별 교육 과제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통 질의를 진행하고, 서면 답변을 받았다. 본지는 전북교육감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서면 질의와 답변을 순차적으로 게재한다.<편집자주> ▲완주군은 전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선거를 둘러싼 판세가 다양한 변수 속에 전개되는 가운데, 현직인 유희태 완주군수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유 군수가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향후 경선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KBS전주총국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완주군수 후보 6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 유희태 군수는 30%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19%, 국영석 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15%, 송지용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8%,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과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각각 7%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2%, 지지 후보 없음은 12%로 집계됐다. 민주당 후보 간 적합도 조사에서도 유 군수는 30%로 가장 높았고 이돈승 20%, 국영석 15%, 임상규 9%, 서남용 7% 순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로 다자구도 속에서 유 군수가 상대적으로 앞서는 양상이 확인된다. 선거 구도 측면에서도 변수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돈승 후보는 공천 심사 과정에서 감점 논란이 제기되며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국영석 후보 역시 당내 심사 과정에서 일부 혼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고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인 웰빙휴양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객실 및 내부 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웰빙휴양관은 고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숙박시설이다. 이번 단장을 통해 시설의 구조적 문제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했으며, 객실 환경과 내부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존 휴양림의 이미지를 탈피해 고품격 휴양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프리미엄급 휴양림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웰빙휴양관 재개장으로 이용객들의 편안한 휴식과 안전한 숙박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고산자연휴양림이 프리미엄 휴양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방상수도 미보급으로 식수와 생활용수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동상면을 대상으로 ‘동상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전 지역 물 걱정 없는 완주’ 실현을 위한 지방상수도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완주군은 지방상수도 공급의 마지막 대상인 동상면 일대에 총사업비 412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56.6km, 배수지 1개소(500㎥), 가압장 14개소를 설치한다. 도비 보조예산도 확보했다. 현재 실시설계가 막바지에 있으며, 군은 2026년 상반기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착공은 8월에 시작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후 동상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이전에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 공급망을 확장해 왔다. 비봉면, 운주면, 경천면에 이어 최근에는 화산면까지 지방상수도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며 미급수 지역을 줄여나가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방상수도 공급은 군민 건강과 생활에 기본적인 복지 요소”라며, “동상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모든 군민이 물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올해 첫 기획전시로 지역 이주 작가 5인의 일상과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타자의 시선: 이주자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도시 서울을 떠나 완주와 정읍, 고창, 충북 보은 등 각기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작가들의 시선을 담았다. 참여 작가는 강천식(전북 정읍), 김현승(충북 보은), 박종호(전북 완주), 안민영(충북 보은), 오정석(전북 고창)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자신이 정착한 지역에 머물며 관찰하고 체득한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새롭게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현재 완주에서 활동 중인 박종호 작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자생적 예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획했다. ‘이주민’이라는 외부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지역의 모습과 그들의 실험적인 미학적 시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강천식 작가는 <영화배우 시리즈>를 통해 과거 영화 간판을 그렸던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며 아날로그 시대에 대한 애도와 기록을 전하며, 김현승 작가는 전북의 풍경을 배경으로 즉석사진 촬영이 가능한 관객 참여형 프로젝트인 <만남의 우리강산 미래추억 사진관>을 통해 관람객과 작품 사이의
[완주독립신문]동상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주환‧박종순)가 최근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관내 피해 가구를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이번 성금은 동상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해당 피해 가구의 화재 복구 비용과 긴급 생필품 구입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금으로 쓰인다. 이주환, 박종순 동상면 남‧여 의용소방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상심이 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은 물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살피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성택 동상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는 지역 여론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담고, 독자와 지역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지역주간신문·언론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연대다. 지역을 홀대·차별하는 사회 구조 개선 및 건강한 지역사회 의제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에는 김제시민의신문, 무주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완주독립신문, 장수신문,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등 풀뿌리지역신문과 언론시민사회단체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함께 하고 있다. 지역소멸, 신재생에너지, 농촌, 복지 등 광역 단체의 조정이 필요한 현안들이 지역사회에 많지만 지역의 주요 현안은 기존 주류 매체에서 주요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는 전북도지사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북 지역과 관련된 공통 의제와 각 지역의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서면으로 답변을 받았다. 이에 전북도지사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서면 질문과 답변을 순차적으로 게재한다.<편집자주> ▲완주와 전주가 통합될 경우 전북 내 일극체계 강화로 지역 간 불평등 심화와 소멸을 가속화 시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