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약사회(회장 김행아)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위해 구충제 600정을 후원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구충제 후원은 드림스타트 ‘장튼튼 면역력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성장기 아동에게 발생하기 쉬운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전체 가정에 구충제를 전달하고, 음식 위생 관리 및 생활환경 청결 등 위생 교육을 병행했다. 또한 완주군약사회 소속 봉동종로약국(봉동읍 소재, 대표 김행아)에서는 면역력 증진 및 성장 발달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원하는 유산균의 일부를 후원했으며, 건강 취약 아동을 우선 선별하여 유산균을 지급할 예정이다. 완주군약사회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년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완주군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지난 17일 상춘객이 몰리는 모악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전북경찰청, 완주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투입해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등 불법행위에 대한 공중 감시를 실시했으며,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을 안내하고 리플릿을 배부했다. 완주군은 봄철 특유의 강풍과 건조한 기후가 맞물릴 경우, 사소한 실수가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경아 산림녹지과장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소각 자제 등 기본 수칙만 지켜도 산불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종료 이후에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산불감시 인력을 운영하고 취약 지역 순찰을 지속하는 등 빈틈없는 산불 방지 대응 대체를 유지할 계획이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고등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완주군은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포함 총 8800만원의 사업비(도비 8000만원, 군비 800만원)를 투입해 11개 과정,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완주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과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 호원대학교 등 전북권 4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된다. 각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완주군의 전략 산업인 ‘수소 에너지’부터 최근 수요가 급증한 ‘인공지능(AI) 이해 능력(리터러시)’, ‘농촌 유학 활동가 자격증’ 등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과정으로 ▲서민 경제 및 노후 자산관리 과정이 운영되며, 이 외에도 ▲아로마&싱잉볼 요가 뇌힐링 ▲탈모예방 힐링 두피테라피 등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관리를 돕는 생활 밀착형 힐링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주군의 특성에 맞춘 ▲전북형 생활정원 조성 및 정원관리 ▲농촌유학활동가 2급 과정은 지역 자원과 교육을 연계해 지역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삼중고에 시달리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촉발된 유가 상승과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대상자별로 순차적 지급한다. 지급은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우선 지급하며, 2차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내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확대 지급한다. 다만 1차 대상자가 해당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했을 경우 2차에 신청할 수 있지만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며 지급 방식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완주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온라인으로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인터넷 은행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완주사랑상품권(카드)은 ‘CHAK’ 앱을 통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완주군 기초의원 경선에서 이진영, 정종윤, 유이수, 최광호, 성중기, 심부건이 선출됐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결과에 따르면 삼례·이서에서 기호 나에 이진영, 구이·소양·상관에 기호 가 정종윤, 기호 나 유이수, 봉동·용진에 기호 가 최광호, 기호 나 성중기, 기호 다 심부건이 결정됐다. 이는 지난 18, 19일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정해진 결과다. 완주군 라 선거구인 고산·비봉·화산·동상·운주·경천에는 김규성, 김상식 예비후보만 출마해 경선이 치러지지 않았다. 삼례·이서는 소병호가 전략공천으로 기호 가를 받았으며, 조국혁신당 윤여연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구이·소양·상관은 이주갑 현 완주군의원이 무소속으로 도전할 수 있으며, 봉동·용진은 무소속 권오석 예비후보와 조국혁신당 이성원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본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자가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을 골자로 하는 ‘에너지 복지 마스터플랜’ 공약을 제시했다. 현재 완주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63.22%로, 삼례·봉동·용진·이서·상관면 등 5개 읍·면 3만1777세대에 공급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84.8%) 대비 약 21.6%p 낮은 수치로, 수익성 부족을 이유로 한 도시가스사의 투자 미비가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경제성과 지리적 여건에 따라 ▲도시가스 배관 직접 확대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이라는 이원적 전략을 수립해 에너지 소외 지역을 맞춤형으로 공략함 방침임을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그간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았던 고산면 지역의 신규 공급추진한다. 고산면에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배관을 매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산면 소재지 등 1000여 세대가 혜택을 받게 되며, 고산면 보급률은 0%에서 37%로 수직 상승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봉동, 이서, 삼례, 용진 등 기존 배관 인근 미공급 마을 5개 구간(575세대)에 연차적으로 배관을 연장한다는 내용이 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16일 고속도로 완주톨게이트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체납 차량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전개하며 건전한 납부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합동 단속은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세는 물론 차량 관련 과태료와 통행료 체납 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 도·시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단속 과정을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현장에는 각 기관 전문 인력 10여 명이 투입되었으며, 번호판 자동인식 처리시스템이 탑재된 첨단 차량을 활용해 통행 차량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했다. 군은 단속 현장에서 체납자에게 즉각적인 납부를 독려하고,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및 공매 예고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했다. 완주군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체납 징수율을 제고하고 건전한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완주독립신문]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택균, 소미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사진 촬영이 쉽지 않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을 담다, 시간을 남기다’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정서적 안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화목한 가정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 중 3가구는 이서면 소재 ‘스튜디오 시선에 닿다(대표 최요셉)’의 후원을 통해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촬영에 참여하는 가구들은 전문 스튜디오에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며 서로의 존재를 다시금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가족사진을 남기지 못했던 가정에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요셉 스튜디오 시선에 닿다 대표는 “사진 한 장이 한 가족에게 큰 위로와 힘이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관내 고등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 지원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관내 8개 고등학교 총 17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1억1400만원을 투입해 무상교육 지원과 학교별 맞춤형 활동, 장학사업 등 촘촘한 교육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완주군은 먼저 4억2400만원을 투입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학금과 수업료, 교과서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학교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지원도 전개한다.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기숙사생에게 조·석식비를 지원하며,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는 드론 및 소프트웨어 융복합 산업 분야 자격 취득 과정과 이스포츠(e-sports) 대회 지원을 추진한다. 전주예술고등학교에는 앙상블, 디자인·미술, 무용 전공 체험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제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돕는다. 또한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학원비, 진로·진학 컨설팅비, 온라인 수강권 등을 1인당 50만 원씩 총 380명에게 지원함으로써 자기주도 학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애향 장학금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과열됐던 네거티브 공세가 잦아들고 ‘연대 경쟁’ 구도로 전환되는 양상이다. 초반에는 의혹 제기 공세가 눈길을 끌었지만, 결선을 앞두고는 정책 연대와 지지 선언을 통한 세 결집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정책 중심의 연대에 무게를 싣고 있다. 유 후보는 지난 1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읍면 특화 공약을 발표하는 한편,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을 비롯해 심부건·유이수·이경애·최광호 의원, 김상식·신승기·이진영 예비후보 등과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향후 유희태 예비후보가 재선 성공 시 정책 실현을 위한 의회와 선제적 소통 행보로 해석된다. 이돈승 예비후보 측은 본경선 이전부터 완주군수 예비후보 간 단일화를 축으로 한 연대 구도를 형성해왔다. 국영석·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와 함께 ‘정책연대’를 선언하고, 결선 진출자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는 전략을 택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전북도의회에서 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가 이돈승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이 예정됐지만, 정작 임상규 예비후보가 현장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이돈승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