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완주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를 완주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돈승·임상규·서남용·유희태 순으로 연설을 했으며, 지지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평일 낮 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어린이체육관을 관내 학교의 체육 수업 공간으로 적극 개방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 31일 유희태 완주군수와 조영민 완주교육장은 완주군청에서 ‘어린이체육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이용이 저조한 공공 체육 시설을 학교 체육 활동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고, 체육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 어린이체육관 전용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체육 수업과 각종 체육 행사 시 해당 시설을 우선 활용하며, 체육 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024년 12월 봉동읍 둔산3로에 개관한 완주군 어린이체육관은 다목적체육관과 체력 단련장, 탁구장, 풋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이다. 연간 이용객은 1만 8,000여 명 수준이지만 평일 주간에는 이용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으로 체육관 부족으로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 현장에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서울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최근 양일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상담·홍보 교육’을 운영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정책 안내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귀농귀촌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완주군 귀농귀촌 특강이 진행됐으며,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멘토와의 대화(그룹톡톡)’ 시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귀농귀촌 사례 발표와 함께 개인별 로드맵 설계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정착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멘토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도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완주군은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호남권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100% 완료하며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산업단지 조성 이후 약 6년간 추진해 온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시행사 산업시설용지 전체 면적 119만㎡(약 36만 평)가 모두 매각하여 최종 분양 완료를 달성했다. 특히, 마지막 남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덕산에테르씨티(주)와 분양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단지 전체 분양이 마무리됐으며, 이로써 완주군은 총 37개의 우량 기업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제2산단 분양 완판은 단순한 토지 매각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제2산단 입주기업으로는 비나텍(주), 일진하이솔루스(주), 아데카코리아(주) 등 수소와 이차전지, 첨단 소재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포함돼 있으며,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84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청년층 유입 확대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연관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완주
[완주독립신문]한국공인중개사협회 완주군지회(지회장 태치옥)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1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협회 관계자들과 성금 전달식을 열고 소중한 정성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치옥 완주군지회장을 비롯해 이설로 자문위원장, 장동익 삼례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온정을 나눴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 100만 원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완주군지회는 2017년부터 이웃 돕기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태치옥 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완주독립신문]고산농협은 지난 30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농업인회관에는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을 위해 유희태 군수, 유의식 군의회 의장, 김규성 의원,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고산농협 손병철 조합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해 환영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39명(남 14명, 여 25명)으로 11월까지 고산면 덕암에너지자립마을에 마련된 공동숙소에서 머물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의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고산농협은 쌀을 전달하며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손병철 조합장은 “올해도 농가에 신뢰할 수 있는 인력지원을 할 수 있게 해준 필리핀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머물며 농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이서면 일대를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30일 완주군은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김재천 부의장, 심부건 의원, 전북대와 우석대 등 학계 관계자, 캠틱종합기술원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연구기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피지컬 에이아이 사업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9월 추진단 구성에 이어, 실제 사업 대상지인 이서면 주민들에게 사업 청사진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산·학·연·관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발대식과 함께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는 이서면 전북대 부지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할 총 1조원 규모의 ‘피지컬 에이아이 실증단지’ 조성 계획과 향후 일정,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완주독립신문]최근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 전통문화인 완주 한지가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완주 대승한지마을(관장 남해경)은 한지 생산을 비롯해 체험과 전시, 한옥스테이 등을 운영하는 거점으로, 특히 전통 방식을 고수한 한지 생산지로 정평이 나면서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촬영하기 위한 언론 매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SBS <굿모닝 대한민국> 제작진이 대승한지마을을 찾아 전통 한지 제작 과정과 체험프로그램, 한지 장인의 삶 등을 1박 2일 동안 촬영·방송했다. 제작진은 완주 한지의 제작·활용 과정을 집중 취재했다. 또한 3월에는 수원 소재 국립농업박물관이 상설 영상 전시를 위해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3일간 촬영했으며, 해당 영상은 향후 기획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들판에서 닥나무를 채취하는 과정부터 삶고 껍질을 벗기는 과정, 다시 삶아 불순물을 제거해 닥죽을 만드는 과정, 이를 이용한 한지 제작과 건조 과정, 한지 장인의 삶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전통 한지 제조 방식인 ‘외발뜨기’ 공정이 집중 조명됐으며, 한지 공예품
[완주독립신문]완주군과 완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확장 현실(XR) 지능형 버스’가 정부로부터 지역 콘텐츠 활성화 우수 모델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6년 광역시도 및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관련 성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16개 시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완주문화재단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낸 전국 4대 우수 콘텐츠 진흥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산업단지의 낮은 문화 접근성과 교통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동’ 수단 자체를 ‘문화 콘텐츠’로 전환한 점이 주요했다. 완주군은 수소전기버스에 XR 기술을 접목한 이동형 문화 플랫폼인 ‘지능형 버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물리적 한계를 문화 콘텐츠로 보완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선정된 885억 원 규모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을 통해 산업단지가 일뿐만 아니라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콘텐츠 문화도시 완주를 조성
[완주독립신문]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순, 유지숙)가 임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희망 나눔 가게’의 후원 실적을 공유하고, 더 많은 주민과 사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방안을 구체화했다. 위원들은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는 4월 9일 실시 예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밖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거리 홍보, 주민 참여 유도, 민관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생활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어르신 생신축하합니데이’ 사업에 대해서는 연중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대상자 누락 없이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