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난 4일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구강아토피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중요한 구강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북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오엑스(OX)퀴즈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강아토피 및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련된 리플릿 배부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돼,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구강아토피를 포함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마을버스에 승하차 매니저 30명을 배치해,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친절 서비스를 강화한다. 군은 마을버스를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이웃과 정이 오가는 ‘행복 이동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5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승하차 지원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마을버스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친절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단과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대표 김정은)이 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양지뜰은 지역 어르신들이 기존의 단순 노무형 일자리에서 탈피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자아실현을 돕는 ‘액티브 시니어’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승하차 매니저’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일 승하차 매니저를 포함한 어르신 40여 명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근무수칙 안내와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완주군 마을버스에 도입된 초정밀 라이브 버스 정보 시스템 활용을 위한 실무교육도 실시했다. 승하차 매니저는 3일부터 권역별 차고지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이들은 버스에 탑승해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인사를 나누며 버스 내부에 친절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동 중 어
[완주독립신문]완주군 드림스타트가 부모·가족서비스의 하나로 취약계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부터 출산·육아 준비까지 통합 지원하는 ‘행복한 맘, 건강한 출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임산부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산전·산후 관리와 예비 부모 교육, 신생아 돌봄 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임산부 5명을 집중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운영되며, 완주군 이서면 소재 출산 육아용품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동화(대표 송종필)와 협약을 체결해 출산용품 일부를 지원받는다. 임산부 1인당 34만원 상당의 출산 육아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양육 준비를 도울 예정으로, 완주군은 대상자 선정 단계부터 ▲산전·산후 검진연계 ▲예비 부모 교육 ▲임산부 건강관리 교육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단계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들이
[완주독립신문]완주군과 완주군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이 지난 4일,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시적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서 콩쥐팥쥐도서관 인근 번화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주변 및 상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에는 완주군,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완주경찰서, 완주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점검단은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 주변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숙박업소 등 주요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캠페인 전개, 업주 대상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 안내 및 협조 요청 등의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방학 기간 학원가와 번화가 이용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업소 중심의 계도 활동과 거리 현장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청소년 일탈 방지에 힘을 쏟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외부 활동이 많아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로당 없는 마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기고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군청사에서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 설맞이 따뜻한 사랑 전달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내 경로당이 없어 평소 지원 체계나 공동체 활동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는 관내 48개 마을 어르신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떡국떡과 국수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이는 각 읍·면 이장과 부녀회장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13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관계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명절 안부 확인 서비스'를 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은 누구나 따뜻해야 하지만, 경로당 같은 모임 공간이 없는 마을의 어르신들은 자칫 더 외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유무와 관계없이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 국인숙)가 설 명절을 아푿고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떡, 사골곰탕, 종이행주(키친 타월), 견과류 등 6개의 품목으로 알찬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품목을 선정하고, 대상 가구가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 위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생활 불편과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원과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봉동읍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명절이 다가오면 더 허전할 수 있는 이웃들이 꾸러미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봉동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늘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침부터 꾸러미를 준비하고 가정 방문까지 이어가며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주신 덕분에 2026년에도 더 행복한 봉동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의 역할 확대에 따라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농작업으로 인한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허리, 어깨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 안전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체에 신규 등록한 자 ▲최근 3개년도 본 사업 수혜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계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전에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신청 기간은 10일까지이며,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토와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설 명절 소비를 겨냥해 완주사랑상품권 연 구매한도를 300만원으로 상향하고, 2월 발행 규모를 3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2월 2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개인당 연 구매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조정했으며, 2월 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30억 원으로 늘려 명절 소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는 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월 9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5%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의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주사랑상품권 지원을 강화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거주 무주택 임차인 중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자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이면서 ▲연 소득이 청년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보증료 지원신청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 등이며, 신청은 완주군청 건축과 주거복지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경제적 기반이 약한 청년들과 저소득 가구가 소중한 재산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겨울철 한파와 짧은 일조시간 등 계절적 요인으로 줄어들기 쉬운 주민 신체활동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내 ‘완주군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12만 보 걷기(1일 최소 8,000보, 최대 1만보 제한)를 달성하고, 일상에서의 산책, 따뜻한 물 마시기, 5분 스트레칭, 계단 이용 등 건강생활 실천 인증사진 1장 이상을 등록하면 임무가 완료된다. 두 가지 임무(걷기+인증사진)의 활동지역은 완주군으로 제한하며,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건강 증진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만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주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