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3차 심사결과를 9일 발표했다. 먼저 광역의원은 완주군 제1선거구는 윤수봉, 완주군 제2선거구는 권요안이 단수추천됐다. 기초의원은 ▲가선거구 소병호, 신승기, 이순덕, 이진영 ▲나선거구 유이수, 이명순, 이완근, 정종윤 ▲다선거구 성중기, 심부건, 최광호 ▲라선거구 김규성, 김상식이 권리당원 100%로 경선을 치른다. 전북도당은 심사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심사결과 발표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 신청가능하다고 공지했다.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완주군 삼봉1로 8-4 6층 선거사무소 ‘완주대도약’ 캠프에서 진행됐으며, 별도의 공식 행사없이 차담회 형식으로 방문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초대장을 통해 “선거사무소를 새롭게 개소하게 돼 인사드린다”면서 “완주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에 도움이 될 정책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방문해 제안해 달라”며,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유권자연합, 장애인연합, 노동계 등 각계 단체들이 참석해 지지선언을 했으며, 노인회와 어린이집연합회, 예술계, 해병전우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 관계자들도 방문해 힘을 보탰다.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김재천 부의장을 비롯해 심부건·최광호·유이수·이경애 군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과 권창환·박재완 전 도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와 함께 김상식·정종윤 전 완주군의원과 신승기·이완
[완주독립신문]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8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생활체육 활성화 및 공공체육시설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과 도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체육복지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공공 체육시설을 활용한 각종 체육행사 및 대회 추진 ▲체육지도자·강사 등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취약계층 대상 체육 프로그램 개발 ▲체육 관련 교육 및 연수 공동 개최 ▲체육사업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이 2026년부터 신규위탁 운영 중인 수영장 시설과 도체육회의 전문 인적자원이 연계된다면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체육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국비·도비 공모사업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을 돕고자 적극적인 세정 지원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우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신청 시 6개월 범위 안에서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기업의 자금 사정에 맞춰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을 탄력적으로 시행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돕는다. 아울러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 처분을 최대 1년까지 보류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기 지급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 연장 등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세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완주독립신문]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전주기전중학교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하며 현장 응원에 나섰다. 시험 당일 전달한 따뜻한 도시락과 ‘겉바속쫀’ 버터떡 간식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시험 시간 동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완주꿈드림은 매년 검정고시를 두달 앞둔 2월부터 ‘꿈드림 멘토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공백 해소와 고득점 취득을 돕기 위한 1:1 맞춤형 학습지원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멘토단에 참여한 청소년 9명 전원이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했다. 특히 지난해 중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던 한 청소년은 멘토링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1년 만에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청소년은 올해도 같은 멘토와 함께 맞춤형 멘토링을 이어가며 준비를 계속했으며, 수업이 끝난 뒤에는 친구와 팀을 이뤄 서로 멘토·멘티가 되어 공부하고 수련관 마당에서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도 함께 키웠다. 해당 멘토는 “작년에는 중학교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기본 개념을 함께 다졌다면 올해는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
[완주독립신문]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에서 추진하는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게 됐다. 이번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9인 가구로, 보호자의 돌봄 공백과 경제적 어려움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아동이 가족을 직접 돌보는 상황에 놓여있었다. 특히 해당 아동의 어머니는 건강 악화로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며 정상적인 양육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아동이 가사와 보호 역할을 일부 담당하고 있어 심리적·신체적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었다. 또한 주거환경이 열악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위생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어머니의 부재 시 아동이 스스로 식사 준비와 가사활동을 도맡아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아동의 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해 학습 및 식료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원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지원금 100만 원은 생활용품, 식품과 의류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동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구이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구이 수상레포츠안전센터’의 정식 개관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사업비 146억원(국비 7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124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난해 준공 이후,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보완과 장비 확충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부지 10,585㎡, 연 면적 499.15㎡(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탈의실·샤워실·교육실을, 외부에는 계류장·편의공간·주차장(12면)을 갖추었다. 센터는 올해 5월 시범운영을 거쳐 매년 4월~10월(화~일요일, 09:00~18:00) 정식 운영되며, 이용객들은 카누, 카약, 패들보드, 수상자전거 등의 장비를 이용해 수변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완주군은 개관 준비의 핵심 단계로,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문 운영을 책임질 민간위탁 운영 주체를 공개 모집한다. 4월 중 적격자 심의와 협약 체결을 마무리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안형숙 관광축제과장은 “구이 수상레포츠안전센터는 안전·교육·관광을 함께 담아낸 복합공간”이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
[완주독립신문]완주군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 답사 프로그램이 열린다. 완주군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학농민혁명 답사 기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례역 앞 광장(쉬어가게)에 집결해 출발하며, 선착순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답사 기행은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거점 중 하나인 ‘2차 기포지 삼례’를 중심으로 완주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완주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완주지부와 완주군소상공인연합회, 여행사 닻이 후원한다. 참가자들은 혁명군의 발자취를 따라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게 된다. 답사 코스는 미륵사지를 시작으로 세심정, 대둔산 항쟁전적비, 만경강 습지, 그리고 삼례봉기역사광장까지 이어진다. 주최 측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군민은 물론 외지인들도 참여해 혁명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동학농민혁명의 현재적 가치와 의미를 재해석하고, ‘K-민주정신’으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완주독립신문]농촌진흥청은 수수 육종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수 유전자원 1000계통의 유전형 분석 데이터를 민간과 학계에 공개했다. 수수는 단위 면적당 바이오매스 생산량이 많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또한, 줄기의 당분과 알갱이의 전분을 활용해 바이오에탄올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작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육종이 필요하다. 농진청 슈퍼컴퓨팅센터는 나비스(NABIS) 2호기의 초고성능 연산 기능을 활용해 수수 유전자원 1000계통의 유전형을 분석했고, 이 유전체 빅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전체 유전형 분석 데이터는 용량이 커 공식 요청 절차를 거쳐 직접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하면 수수가 다 자라기 전이라도 씨앗 유전정보로 가뭄에 강하거나 에너지 효율이 높은 우수 개체를 미리 골라낼 수 있다. 이를 통해 민간 종자 기업과 연구소의 육종 기간이 단축되고, 유전정보 기반의 정밀 선발로 육종 과정의 시행착오가 줄어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충남대학교 등 학계는 에너지 생산용 수수 육종을 위한 유전형 데이터를 제공받아 연구 효율을 높이고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운동 본부장이 임상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완주·전주 통합 논의가 주요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 정치권 내 연대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국영석 전 본부장은 8일 입장문을 통해 “완주를 지켜낼 하나 된 힘이 필요하다”며 “오랜 고민 끝에 완주의 미래를 지켜낼 최선의 대안으로 임상규 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완주·전주 통합을 ‘위기’로 규정하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역량과 경험을 지지 이유로 제시했다. 특히 국 전 본부장은 임 후보가 청와대와 행정안전부, 전북도 행정부지사 등을 거친 이력을 언급하며 “국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여기에 자신의 지역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그는 “임상규의 넓은 시야와 자신의 현장 경험이 결합될 때 완주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며 사실상 공동 대응 체제를 강조했다. 이어 “군민과 당원들이 임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임상규 예비후보 측도 국영석 전 본부장의 지지에 의미를 부여하며 ‘원팀’ 구성을 강조했다. 선거운동 메시지를 통해 “국영석의 현장성과 임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