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독립신문]완주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달에 이어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의약 건강 충전 교실’을 활발히 운영한다. 이번 한의약 교실은 고령화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한의약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중풍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진맥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 지도, 한의약 체험 및 건강관리 물품 지원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4회기 과정으로 2개 조로 나눠 운영하면서 참여자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이고, 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유력후보인 유희태 예비후보를 겨냥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에 대해 유 예비후보 측이 관련 보도를 한 기자를 고발하면서 강경 대응에 나섰다. 6일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인터넷 언론사 기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이날 ‘[단독] 유희태 완주군수, 관내 땅 6만 평 차명 매입 의혹…부동산 투기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유 예비후보가 특정 업체를 통해 토지를 차명 매입하고, 친인척 명의로 주식을 분산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유 예비후보 측은 “기초적인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반박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문제가 된 W-F&D(웰컴에프앤디㈜)는 투자 및 전자상거래업 등을 영위하는 일반 법인으로, 금융당국에 대부업 등록이 돼 있지 않은 비대부업체”라며 “유 예비후보가 해당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거나 창업·대주주로 참여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법인의 토지 취득은 연수원 부지 확보를 위한 정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일 뿐 유 예비후보와의 차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경선 이후 결선에 올라간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선언했다. 6일 이들은 완주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경쟁만 하는 정치를 넘어 완주를 살리기 위한 정책 연대를 선택했다"며, "경선 이후에도 정책 개발과 검증을 위한 공동 정책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내 본경선에서 4명의 후보 중 50%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며 "이 경우 3명이 연대해서 아무 조건 없이 1명을 밀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유희태 예비후보에 맞서 3명이 의기투합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완주의 미래 정책이 계속 이어지고 검증되고 완성되도록 하겠다"며, "군민 위에 군림하는 불통 행정을 끝내고 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재임 내내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한 찬성도, 반대도 아닌 모호한 태도로 군민을 혼란에 빠뜨려왔다"며, "지역 토지 집중 매입 의혹, 가족의 부정한 부동산 거래 의혹 등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완주군은 지난 3일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선정 대상은 법인 2,000만 원, 개인 5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기여자 중 체납 여부와 납세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올해 감사패를 받은 주인공은 법인인 오디텍, 아이씨엠씨, 한국차체, 동해금속, 우경에너텍 등 5곳과 개인 강옥희씨를 포함한 총 6개 법인 및 개인이다. 또한 군은 지역 내 성실 납세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성실납세자’ 20명을 따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최근 1년간 연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안에 모두 납부한 사람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했다. 군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과 함께 완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여러분이 납부해주신 소중한 세금은 완주군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귀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미래 세대의 건강을 지키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관내 임산부 3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 건강 증진 사업(영양 플러스)이나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또는 동일한 자녀에 대해 이미 지원을 받은 산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오는 17일까지 전북 에코 푸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임신확인서나 출생증명서, 산모 수첩 등 관련 서류와 주민 등록 등본을 준비하여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 복지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총 48만 원(자부담 9만 6,000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
[완주독립신문]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2026 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첫 번째 기수로 33명을 발굴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첫 기수 모집은 올해 전체 목표 인원인 104명 대비 약 3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사업 초기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기 분석과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취업 준비와 진로 불안으로 지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과 소통 과정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 의욕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이수 결과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과정을 마친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추가 장려금도 제공한다. 완주군은 현재 4월 개강하는 과정을 위해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18~39세(완주군민은 45세까지 가능)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 참여 이력이 없는 이들이다. 신청은 완주군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접수 후 개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송
[완주독립신문]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6일 유희태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경선 후보가 제기한 ‘통합 관련 입장 불분명’ 발언에 대해 “군수는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선동가가 아니라 10만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행정의 수장”이라고 반박했다. 먼저, 유희택 예비후보 측은 상대 후보의 주장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일축했다. 이미 수차례 ‘군민의 뜻이 전제되지 않은 일방적인 통합은 불가하다’는 원칙을 천명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유 예비후보 측은 “일부 후보가 ‘반대’라는 단어에만 집착하는 것은 선거용 선전포고에 불과하다”며,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완주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조사한 전주MBC 여론조사에서도 62%의 완주군민이 반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현직 군수가 주민의 뜻을 받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지금 중요한 것은 완주가 독자적인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 대안과 군민의 실익과 화합”이라고 강조했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군수의 역할은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경선후보가 5일 전주 효자동 경선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자, 지지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안호영 경선후보의 경선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함께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의 '굳건한 연대'를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안호영 경선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김관영 지사의 전북 발전을 위한 열정과 도정 성과는 전북도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계승하고 전북의 대전환 시대를 여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관영 도정의 검증된 정책들을 확장하고 이재명 정부의 혁신과 실용성을 더해 더 좋은 전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안호영 후보는 또 “이번 개소식은 전북 도지사 선거의 첫 불꽃이자 이재명정부와 김관영 도정의 성과를 이어 민선 9기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며, “정치와 정책이 결집된 힘으로 전북을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경선을 나흘 앞두고 선거판이 급격히 혼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책과 비전 경쟁보다는 상대 후보를 겨냥한 의혹 제기와 비방이 난무하고, 급기야 고발까지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유희태 예비후보를 향한 집중 공세가 두드러진다. 지난달 31일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서남용 예비후보는 유 후보를 겨냥해 “전주·완주 통합 문제에 대해 줄타기를 하고 있다”며, “군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여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완주·전주 통합 바로알리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시 유희태 완주군수는 객관적 자료를 제시한 뒤 군민 여론이 반대로 확인될 경우 주민투표 없이 통합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사실상 통합 반대 설명회를 개최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선거전이 본격화된 이달 초부터는 의혹 제기와 법적 공방이 이어지며 갈등이 한층 격화됐다. 유 예비후보를 둘러싼 ‘개발 특혜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 3일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유희태 예비후보 측은 “근거 없는 허위 주
[완주독립신문]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측은 3일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주장에 기반한 음해성 고발”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우선, 기사에서 제기된 ‘가족 소유 법인’ 관련 의혹에 대해 “해당 법인은 유희태 예비후보와 관련이 없는 별개의 법인”이라며 “후보와 가족을 억지로 연결해 의혹을 부풀리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제로 지적된 황톳길 등 둘레길 조성과 관련해서도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낙후되고 소외돼 있던 곳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 공공사업”이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최소한의 환경 정비를 특정 개인이나 법인의 이익과 연결 짓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일부에서 제기하는 ‘지가 상승’ 주장 역시 근거 없는 억측에 불과하다”며 “풀을 베고 주변을 정비하는 수준의 환경개선이 어떻게 특정 토지의 가격 상승으로 직결된다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행정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된 것으로, 어떠한 특혜나 사익 추구도 개입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더군다나 해당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